떡볶이를 처음 먹어본 어느 외국인의 경험
2024-08-0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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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를 발견했어요. 정신이 날아갔어요.
저에대해 조금 설명하자면, 저는 시골 남부 출신의 미국인입니다. 1년 정도 전까지만 해도 제가 아는 아시아 음식은 중국식과, 일본식 철판식구이, 스시 뿐이었습니다. 제가 아시아 요리 영상을 보고 직접 만드는 법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모든 것이 바뀌었고 여기 제가 살고 있는 현지의 제품들 의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어서 테이크아웃은 점점 사치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저는 아시아 음식에 대해서는 잘몰랐고 지금도 여전히 많은 것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지만 조금 씩 배우고 있습니다.
어쨌든 최근 여행에서 토포키(tobboki)라는 매콤달콤한 떡이라고 설명되어 있는 아시아 음식을 발견했습니다. 집으로 가져가서 조리법대로 따랐습니다. 물이 끓으면 떡을 넣고 가루 패킷을 넣고 5분간 끓였습니다. 그리고 먹어봤더니 점말 맛있었습니다.
한번 먹은 이후 계속 생각 나길래 직접 요리를 해보려고 조사하고 고추징과 떡을 사러 돌아갔습니다.
저는 물을 끓이고 떡을 넣고 약한 불로 끓였습니다. 고추장 과, 설탕, 마늘을 넣고 채소는 이미 익힌 보크초이와 단백질을 위해 새우를 넣었습니다. 맛있게 나왔습니다. 의도했던 것보다 약간 더 달콤했 지만 다음에는 쉽게 조절할 수 있을 겁니다.
이 떡으로 만들 수 있는 다른 요리는 뭐가 있을까요? 그리고 고추장은 작은 빨간 통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 옆에 똑같은 통이
두 개 있었는데, 녹색과 갈색이었습니다. 이게 뭔지 아십니까? 비슷한 용도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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