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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프랑스 올림픽 - 태권도 부문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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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프랑스올림픽 태권도 남자선수[대체이미지]

4년 이라는 인고의 시간을 오롯이 자기 자신과 싸운 멋진 우리 선수들~!!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 합니다.그들이 있어 자랑스럽습니다.

 

이번에 2024년 프랑스 올림픽 태권도 종목에서 멋진 말도 나왔죠

 

"난 된다 난 될수 밖에 없다 난 반드시 해낸다."

 

나도 내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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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꾹꾹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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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대한건아 ~~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286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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